박지성의 울버햄튼전 멀티골

박지성의 울버햄튼전 멀티골


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VS 1 울버햄튼 원더러스

(2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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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오른발 선제골

(어시스트. 대런 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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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극적인 왼발 결승골

(어시스트. 대런 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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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꾸루꾸룰룰 2020.07.21 22:58
두번째 골이 어시스트가 있는건가??
공 받고 터치를 너무 많이 했는데
알페라츠 2020.07.21 23:10
[@후루꾸루꾸룰룰] 당시 기준 어시스트 아닌게 맞죠.
지금 기준으론 어시스트 인정되구요
웅남쿤 2020.07.22 00:41
[@후루꾸루꾸룰룰] 당시 기준엔 패스 후 3터치 (본인 몸 첫 터치 제외 3터치) 까지만
어시스트였는데, 요즘엔 그냥 골넣은 선수 전패스만 해도 어시
즐삼 2020.07.22 02:11
이때가 주중경기로 챔스가 있었던가 그래서 공격을 다 로테 돌려서 마케다 오베르탕 이런 애들이라,
공격 이끌 사람이 사실상 박지성뿐이었음.
후반에 교체로도 주요멤버를 투입하지 않을만큼 퍼거슨의 승부수였는데 박지성이 완전 캐리한거임.
저 골 들어가고 퍼거슨 표정보면 눈에서 하트나오고 있음.
feat. 울브스 감독의 딥빡 퍼포먼스
화이트카터 2020.07.22 11:53
크.. 말년병장때 당직하사랑 같이 봤던기억이...
nduwjq 2020.07.22 12:43
ㄹㅇ 무릎부상만 아니였으면 어땠을까
구라도리 2020.07.22 15:32
라이브로 보는데 뭔가 종료전까지 일낼거 같긴 했음
컨디션이 종료시까지 살아 있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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