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선수의 시그니쳐 공격

김연경 선수의 시그니쳐 공격


크로스 스파이크 도움닫기로 크로스를 한번 보고 상대 블로커에게 마치 


“난 무조건 크로스로 때린다 크로스 좁혀라”


라고 말한뒤 끝까지 안보고 크로스 스파이크 자세에서 스트레이트로 돌려 때리는 미친 공격.



세팅과정도 리시브가 흔들린 상태에서 후위에서 올라온 언더토스 이단연결로 들어온 공을 저런식으로 처리.


알고도 못막고 알고도 홀리며 모르면 쳐맞고 모르면 열받는 김연경 선수의 시그니쳐


“노룩 스트레이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19.12.08 18:48
이건 앞상황도 같이봐야는데..저게 세터가 토스 좋게올린게 아니라 베이스라인 뒤에서 수비로 높게 걷어낸거 저렇게 후린거임ㅎㄷㄷ
CandyWhopper 2019.12.09 23:40
사스가 노룩의 민족...
하바니 2019.12.17 02:37
노룩의 원조 무성이 나와봐라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194 아내를 구한 남편의 슈퍼세이브 댓글+7 2018.01.17 10:36 14425 3
6193 맨시티를 이기는 방법 댓글+3 2018.01.16 10:43 13916 5
6192 손흥민 후반 92분 체력 상태 댓글+6 2018.01.16 10:39 11847 1
6191 야구의 참맛 댓글+2 2018.01.16 10:36 11977 0
6190 심판 태클 퇴장 2018.01.16 10:33 8718 0
6189 지리는 수아레즈 2018.01.16 10:08 8590 9
6188 메시 프리킥 ㄷㄷㄷ 2018.01.16 09:53 8032 4
6187 최두호 KO패배 2018.01.15 15:10 9722 6
6186 한국 축구의 미래라던 바르샤 3총사 근황 댓글+10 2018.01.15 14:39 13837 1
6185 지리는 흥민턴 댓글+3 2018.01.15 14:27 9612 3
6184 양동근의 능욕 플레이 댓글+5 2018.01.15 14:25 12099 4
6183 손흥민에 대한 감독의 생각 2018.01.15 14:24 7328 2
6182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 2018.01.15 14:10 6190 1
6181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2018.01.15 11:58 7505 3
6180 우리흥 11호골 + 어시스트 2018.01.15 10:52 6371 1
6179 호나우두의 천적 네스타 댓글+1 2018.01.14 10:16 98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