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1.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하찮고 별 거 아니라고 무시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나중에 내 발목을 잡기도 한다.
<슈퍼마리오>

 

2.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록맨>
 

3.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무언가를 할 때 일정 수준에 도달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거기서 최고가 되기란 힘들다. 그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의 뒤에 도착하는 것이다.

<디아블로>

 

4.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자신이 투자한만큼 그 결과를 얻는다. 그리고 그 투자가 소홀하다면 당연히 결과물도 소홀할 수 밖에 없다.
<스타크래프트>

 

5.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허름한 옷이나, 작은 체구, 남자, 여자. 그런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마비노기>
 


6.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마라. 때론 그저 앉아서 이야기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
<라그나로크>

 

7.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상식은 언제나 삶의 이정표지만, 때론 그 이정표를 벗어나야만 보이는 것도 있다.
<포탈>


 

8.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돈으로 무언가를 사서 완전한 충족감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건 결국 일시적 유예기간을 얻는 것일 뿐이다.
<던전 & 파이터>

 

9.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자신이 잘한다. 혹은 잘하지 못한다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누군가 자신을 필요로 할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0.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우리가 여기에 갇힌 것이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가뒀을 뿐.
<메트로2033>

 

11.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결국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데이즈>

 

12.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핵무기보다 위험한 것은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이다.
<폴아웃>

 

13.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전쟁은 좋지 않다. 전쟁에서 영웅이 되기 보다 적을 보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눈 먼 유탄에도 난 언제든 죽을 수 있다.
<배틀필드>

 

14.pn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영웅? 웃기지 말라지.
<스펙옵스 더 라인>
 

15.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믿음이 있기에 세상은 따뜻한 법이지만, 믿을 가치가 없는 것을 믿어선 안된다.
우린 삼연벙을 욕 할 자격이 없다
<유비소프트>
 

16.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짤곧내
< 다크 소울>

 

17.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라
<파 크라이 4>
 

18.jp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건강하시다
<롤>
 

19.png 게임이 나에게 알려준 세상의 비밀들

 

멀리 보지 않고 가까운 탐욕만을 쫒는다면 그 결과는 언제나 쓰레기란 말조차 아까운 것이 돼 버린다.
<카카오 게임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268 홈런왕 날두 2018.02.05 10:19 6909 1
6267 메이저리거의 클라스 댓글+1 2018.02.04 09:43 8572 0
6266 빡친 하승진 댓글+1 2018.02.04 09:18 8164 0
6265 대한민국 프로농구 근황 댓글+1 2018.02.04 09:16 8459 0
6264 NBA 선수 따라하기 댓글+4 2018.02.04 09:08 11193 1
6263 Welcome to the NBA 댓글+1 2018.02.03 10:22 8770 5
6262 노골적인 담그기 댓글+2 2018.02.03 10:14 9821 1
6261 심판 용서해주는 엔젤두 2018.02.03 09:26 7298 1
6260 살인태클 시전하는 필립스 댓글+1 2018.02.02 14:01 10278 3
6259 마샬의 냉정과 열정사이 2018.02.02 13:59 8141 2
6258 EPL 특징 2018.02.02 13:59 8589 6
6257 역대급 퇴장 댓글+3 2018.02.01 11:47 11972 2
6256 본인이 억울해 하는 퇴장 2018.02.01 10:44 8609 1
6255 네이마르의 어그로 댓글+1 2018.02.01 10:22 9113 1
6254 진정한 레전드 장미란 2018.02.01 10:13 7931 14
6253 체흐의 황당한 실책 댓글+2 2018.02.01 10:03 90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