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안짝부터 일본에게 지는건 그냥 졌나 보다 ㅅㅂ 하고 끝났지만 20세기때는 월드컵 못가도 되 모든 시합 지는거 용납해 하지만 일본에게 그어떠한 시합이라도 지는 순간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노가 되는 타이밍이라서 목숨걸고 함. 물론 요즘에는 해외 용병 뛰는 애들은 몸 사리고 이리저리 먹고 살만 하면 몸사리고 하는 애들 많아서 과거 같은 말도 안되는 슈퍼 세이브 못함 솔까 황씨 만 해도 2002 월드컵 때문에 영우 되었지.. 솔까 한일 전 말고는 그냥 혈연지연학연 기본 코스로 승승 장구한 전형적인 축구계 금수저임 오죽 못났지만 더 못난 쓰레기들 때문에 히딩크가 썼을까... 그 이유는 하나 그 시절에 실력은 없어도 그냥 미친듯이 들이 박고 전투적으로 축구 하는거 보고 " 이놈은 늙었지만 패기 하나 만으로 팀 승률에 영향력이 있다고 해서 써주는것 단지 뽀록 + 구장 잔디밭 상태 조작등으로 한일 월드컵으로 가장 성공한 케이스중 하나
서울에서 비오는 날 2:1 로 이김
(한달 전 3.1절 일본에서 2:0인가 지고 국민들 빡쳐있는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