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분은 예전부터 많은 의견충돌이 있던 부분인데 누구나가 생각하더라도 스폰서,소유자 입장에서 상업적인 부분은 당연히 배제 할수없고 서울에 두산,LG 부산에 롯데 등 지역에 따라 어느도시 팀인지 보다보면 알수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단순 기업팀이란것의 입장보다는 지역스폰서 라는 부분을 강조해서라도 팀이름을 지역으로,혹은 팀명으로 해주는게 좋을거라 생각함
일단 리그 규모부터 비교대상이 안되고, 구단 자생력이 단 1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모기업 홍보한다는 의미로 모기업을.구단명으로 쓰는거지. 키움처럼 네이밍스폰서로 하면 모를까. 미국은 모든 프로스포츠에서 개인이 구단소유를 하고있고, 더군다나 티켓값도 엄청나게 비싸고, 스타디움 명명권도 10년 기본 1000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