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데 브라위너는 훈련중 야누자이를 향해 지나치게 거친 태클을 날림
스터드를 완전히 들어올린 채 태클을 했고 야누자이는 공중으로 크게 떠오른 후 떨어지고 쉽게 일어나지 못함
이 상황에서 데 브라위너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슬쩍 쳐다만 봤다고 함
마르티네즈는 기자회견에서
"훈련의 강도는 실전과 같아야 한다 이런 치열함을 원했다"
"누군가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다 우리는 치열하게 훈련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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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이다 덕배가 저번 팬 서비스 논란도 그렇고
인성이 좋은편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