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 "맨유 시절 박지성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다"

나니: "맨유 시절 박지성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했다"

























 

출처: 유튜브 축구대통령


+ 에브라: "중요한 경기에서 퍼거슨은 1순위로 항상 박지성을 스쿼드에 넣었다"


박지성의 맨유 챔스 출장기록

4강: 8경기중 7경기 선발

결승: 3경기중 2경기 선발

4강 이후 토너먼트: 11경기 9선발


당시 박지성에 밀려 빅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던 나니의 회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23 2024.06.22 22:17
태풍이형?
현역시절보다 은퇴후에 평가가 높아지는 사람... 그것도 함께했던 동료들에 의해 평가가 상승하는 사람.....

나도 한때 박지성 월클 논쟁에서 반대편에 섰던 사람이지만 축구보는 눈이 이전보다 조금이나마 더 나아진 지금, 박지성 같은 유형의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깨닫게 됨.....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86 삼진잡고 발차기해서 화가 많이 남 댓글+16 2024.06.07 12:40 17929 1
16585 흥민존 댓글+1 2024.06.07 11:32 3417 3
16584 주민규 A매치 데뷔골 2024.06.07 11:28 2774 7
16583 중국 PK 실축 댓글+4 2024.06.07 11:18 4527 3
16582 이승우 1:1 돌파 직관체감 댓글+2 2024.06.05 16:23 5406 9
16581 대한민국 남자배구 근황 댓글+2 2024.06.05 16:21 4765 8
16580 호날두 5발롱도르의 원동력 2024.06.05 14:58 3311 3
16579 교복입고 야구장 온 학생들 댓글+1 2024.06.05 14:55 3882 5
16578 케인 무관력이 정말 크게 느껴졌던 순간 2024.06.05 14:54 3532 1
16577 제2의 메시 댓글+1 2024.06.05 14:53 3199 5
16576 MLB 역사상 최악의 오심 2024.06.05 11:09 3349 5
16575 K리그에 등장한 18살 괴물 유망주 댓글+5 2024.06.04 16:12 5552 8
16574 오로지 재능 하나로 씹어먹은 선수 2024.06.04 11:34 3838 5
16573 스타크래프트 탱크 사거리 짤 반응 모음 2024.06.04 11:30 3812 4
16572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골 2024.06.04 11:21 2555 4
16571 황인범에 대해 언급한 즈베즈다 회장 댓글+2 2024.06.04 11:20 296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