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승헌 선수 부상 장면

롯데 이승헌 선수 부상 장면







미세 두부골절 출혈 이라는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투수도 2020.05.18 14:23
타자 포수처럼 안전한 시합모 써야되는거 아님?
000r 2020.05.18 18:21
[@투수도] 잡어야지.... 안타까운와중에 할 말은 아니지만
저도 2020.05.18 19:16
[@000r]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선수도 사람인데 저런식으로 날아오는 공은 위험하잖아요?
nnnbdnnn 2020.05.18 23:46
[@저도] 그러면 투수고 야수고 전부 포수 셋팅해야죠
그리고 관중도다 해야하죠?
날아오는공 위험한데
누가 언제 2020.05.19 00:06
[@nnnbdnnn] 포수처럼 전부 다 풀세팅하자 그랬나요? 야구 종종 보는데 간혹 타자가 친공이 투수 얼굴근처로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더구나 위짤처럼 투수가 미처 투구 자세를 풀지 못한 상태에서는 공을 잡네마네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나마 심각한수준의 부상이 아니라는게 다행이지...... 글고 야구장에서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공 잡는것도 재미고 추억이긴한데 솔직히 야구장에서 직관할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런식으로 하면서 사고가 안 나길 바라는것도 판타지일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2020.05.19 14:25
[@누가 언제] 생각이 다를 수 있는거지 과몰입 씨게 하시네ㅋㅋㅋㅋㅋ
애초에 위험하지 않은 스포츠는 어디있어요ㅋㅋㅋ 최소한의 장비로 어느정도의 안전은 보장하되 게임에 방해될 요소들 줄여서 승률 높이는거지
복싱 이종격투기는 왜 헤드기어 안낍니까? 맞아죽거나 식물인간 된 사람들도 더러 있던데?
그런종목은 아예 없애야 하나? 댁 생각대로면 폭력적이고 야만한 원시적 스포츠 아니에요 격투기는? 웃통 까고 헤드기어 없이 글러브 하나끼고 주먹질하는데?
직관할때마다 그런생각 드는게 소수기 때문에 지금 댁 빼고 나머지들 생각이 다른거겠죠?
본인 생각이랑 다른 의견이 나오면 그럴수도 있겠다. 내 생각은 이렇다 하면 끝날거를 왜 물고 늘어져요
이게 누가 봐도 문제있는 천편일률적인 비도덕적 행위가 아니잖아요
댁 생각과 다른 생각 있을수 있고 더 다수인 쪽 의견에 맞춰서 규칙이 생기는거지
속보 2020.05.25 08:00
[@000r] 넌 몰라 뒤에 말은 수정해
퍼플 2020.05.18 17:29
네이버 댓글보니 게스티입은사람 사람다쳤는데 설렁설렁한다고욕하던데 풀영상을안봐서몰겠네요
1 2020.05.19 13:07
[@퍼플] 진짜 개심각했음
말년병장이 막내데리고 담배피러가듯 아무 긴장감도 없고 타자가 친 공에 머리맞았는데 뭐여? 사람이 다친겨? 이러면서 구경하듯 느긋느긋 들어왓음
네이버 영상보면 머리맞았는데 빨리 빨리 들어오지 뭐하냐는 목소리도 들림
진짜 해외에서도 중계되는데 이건 역대급 망신임
위에 2020.05.19 16:04
106.♡.192.225 이 양반야 누가 과몰입하고 물고늘어졌냐? 내가 맨처음 쓴 댓글에 답변한 사람들이 물고늘어진거지ㅋㅋㅋ 내가 천편일률적인 도덕문제 얘기했냐? 언제라도 생길 수 있는 안전문제 얘기하는거지 스포츠에 어쩔수 없이 내제된 폭력성, 야만성 얘기는 왜 나오냐? 확대해석 오지게 하넼ㅋㅋㅋ 국어 7등급이냐? 그리고 규칙이나 안전규정이 다수의 의견을 따라서 나온다는게 할 소리냐? 이것도 미친인간일세ㅋㅋ 여기 맨피스에도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들이랑 선수안전 경시하는 인간들 꽤 많네
nogary 2020.05.20 00:17
투수들의 머리가 밸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쓰지 않고 있습니다. 착용하는 안전장비는 낭심보호대(이마저도 안차는 투수가 훨씬 많음)정도가 최대겠군요.
Ignore 2020.05.20 01:02
[@nogary] 밸런스 때문에 안 쓴다는 건 좀 에반 것 같습니다만
그냥 머리에 맞는 빈도가 낮으니깐 그만큼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는게 적절한듯요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44 23살 박찬호 구위 수준 댓글+2 2018.05.09 10:56 10506 5
6743 메시의 라모스 태클장면 댓글+3 2018.05.08 14:15 8686 2
6742 엘클라시코 골장면 2018.05.08 14:12 7285 3
6741 이니에스타의 마지막 엘클라시코 종료 2018.05.08 14:07 5668 3
6740 권창훈 리그 10호 골+도움 2018.05.08 14:06 4622 2
6739 MLB 어메이징 수비 2018.05.08 14:06 6197 1
6738 이치로와 오타니 2018.05.08 13:39 6585 2
6737 벵거 감독의 마지막 에미레이츠 기자회견 댓글+3 2018.05.08 13:24 9749 1
6736 중국 탁구 수준 댓글+5 2018.05.07 13:50 11791 3
6735 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최악의경기 2018.05.07 13:37 7219 0
6734 마크노블 원더골 2018.05.07 13:36 7623 0
6733 조나탄 근황 2018.05.07 13:36 6306 3
6732 골로프킨 KO장면 2018.05.07 13:35 6739 1
6731 성남 해리케인 골 2018.05.07 13:35 6153 2
6730 르브론 제임스 버저비터 결승골 댓글+1 2018.05.07 13:34 8157 1
6729 유로파 4강에서 탈락한 잘츠부르크가 억울할 이유 2018.05.06 18:53 754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