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주루플레이

고급주루플레이

1.gif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fg 2018.05.06 21:58
저러면 세입임??
mplus 2018.05.06 22:17
세입 실제로도 세입판정
2018.05.07 22:24
태그 된거 아니에요? 저것도 공을 놓친걸로 판정???
ㅂㅈㅇ 2018.05.08 18:43
글러브는 맨손으로 빠른 공을 잡기 힘드니까 공을 잡는 수단으로써 규칙으로 인정하여 정한 것이고, 규칙에서 글러브로 인정한다고 함은 야수가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지 않을까? 예를들어 일어나긴 힘든 경우지만 손에서 글러브를 뺀 후 공중에 있는 공을 향해 던져 글러브 안으로 들어오게 하더라도 그 (글러브+공)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안타, 그 (글러브+공)을 야수가 가슴으로 끌어 안던 다시 몸에 붙히면 아웃인 것 처럼

저 상황에서 주자의 스파이크가 야수 글러브에 닿는 순간은 온전히 착용한 글러브와 야구공이라고 하더라도 심판이 콜하기 전까지는 유지를 해야하는데 그 찰나에 글러브가 빠져버렸고.. 그걸 다시 낀다고 한들 주자가 스파이크를 옆으로 치워 공이 땅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세잎.. ㅋㅋㅋㅋㅋ
kingamazone 2018.05.07 07:47
미친 ㅋㅋㅋㅋ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36 중국 탁구 수준 댓글+5 2018.05.07 13:50 11780 3
6735 펩 과르디올라 감독 커리어 최악의경기 2018.05.07 13:37 7208 0
6734 마크노블 원더골 2018.05.07 13:36 7618 0
6733 조나탄 근황 2018.05.07 13:36 6296 3
6732 골로프킨 KO장면 2018.05.07 13:35 6731 1
6731 성남 해리케인 골 2018.05.07 13:35 6148 2
6730 르브론 제임스 버저비터 결승골 댓글+1 2018.05.07 13:34 8150 1
6729 유로파 4강에서 탈락한 잘츠부르크가 억울할 이유 2018.05.06 18:53 7535 3
6728 포항 이근호 데뷔 선제골 2018.05.06 18:52 7163 0
열람중 고급주루플레이 댓글+5 2018.05.06 18:52 7969 1
6726 제라드 호잉 9회 역전 쓰리런 댓글+2 2018.05.06 18:51 8774 2
6725 스즈키 이치로 전격 은퇴선언..프런트로 시작 2018.05.06 10:04 5586 0
6724 이승우 세리에A 데뷔골 2018.05.06 09:56 6385 3
6723 티키타카 리즈 시절 2018.05.05 11:16 7958 3
6722 노이어 빙의한 정성룡 댓글+2 2018.05.05 11:12 8488 1
6721 거짓말쟁이 신태용 댓글+1 2018.05.05 10:43 82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