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기습공격 매너 논란

MMA 기습공격 매너 논란


기습공격한 선수가 김준교 선수

상대방이 안종기 선수


안종기선수가 이겨낸 후 테이크다운도 하고 2라운드 승기 잡았는데


김준교 선수가 다시 니킥 라이트로 역전승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제비 2020.07.27 16:34
인성 빻은 10새끼지 저게
거부기와두루미 2020.07.27 17:43
매너는 좀 안좋을 수 있어도
이기면 그만인 게임이고
매너 안 좋은 선수로 어그로 끌 수 있으면 그 선수한테 좋을 수도
ㄴㄴ 2020.07.28 00:30
[@거부기와두루미] 소시오패스에기 어울리는 발상
속보 2020.07.28 07:48
[@거부기와두루미] 거시기 찬다음 턱주가리 날려뿌야되네
야야이야 2020.07.28 09:13
[@거부기와두루미] 이것도 스포츠 아닌가?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퓌크 2020.07.28 12:32
[@거부기와두루미] 크 인성-
ㅇㅇ 2020.07.28 17:41
[@거부기와두루미] 격투기라는게 최소한의 룰이 있어야 격투기지 안그러면 그냥 쌈박질이랑 뭐가 다르냐? 저런식으로 선빵 날리는게 비매너 아니면 몰래 너클 감추고 있다가 후려쳐서 얼굴 작살내는것도 비매너 아니네?
도구 2020.07.28 19:27
글러브 안치고 시작해도 매너없단 소리 안들음 근데 꼭 글러브치자고 모션 쳐하고 상대손 나오는거보고 기습으로 들어가는 파이터들이 몇있음.그건 얘기가 다르지 격투기도 스포츠임 담경기땐 꼭 턱주가리 아작나서 평생 침흘리며 사시길^^
거부기와두루미 2020.07.28 20:33
여기서 내가 비매너 아니라고 한거 본적 있는사람??
난 저 먼저 선빵 날린 선수 입장에서 말한거 아니냐
그리고 이것들은 예를 드는게 싹 다 반칙만 들어놓고 뭘 해도되겠네 그러고 앉았냐
저건 비매너지 반칙이 아니야
좀 글 제대로 읽고 씨부려 이것들아
불룩불룩 2020.07.28 22:39
[@거부기와두루미] 비매너는 반칙은 아니지만 욕먹을 만한것이고
그걸 나쁘지만은 않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건 또 욕먹을수 있는 부분이니 뭐
제대로 읽고 자시고 아직 뭐가 잘못인지 모르시는듯
bibibik 2020.07.30 02:26
[@거부기와두루미] 가서 대변인이라도 하지 그래
elfk27 2020.08.04 10:59
[@거부기와두루미] 암묵적인 룰이 있고 관습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행동이 잘못됬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님은 그런걸로 이미지 쌓으면 이득이라고 하니 욕먹는건데 사람들이 왜 화내는지 이해가 어렵죠? 보통 고등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면 그렇라구요 너무 화내지마세요 머리가 나쁜게 자기 잘못은 아니죠^^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25 스즈키 이치로 전격 은퇴선언..프런트로 시작 2018.05.06 10:04 5568 0
6724 이승우 세리에A 데뷔골 2018.05.06 09:56 6359 3
6723 티키타카 리즈 시절 2018.05.05 11:16 7945 3
6722 노이어 빙의한 정성룡 댓글+2 2018.05.05 11:12 8468 1
6721 거짓말쟁이 신태용 댓글+1 2018.05.05 10:43 8254 1
6720 손아섭 빙의한 어린이 시타 댓글+2 2018.05.04 10:41 8197 5
6719 11년전, 이영표와 호날두의 맞대결 2018.05.04 10:40 7072 4
6718 찬호형의 팬서비스 댓글+5 2018.05.04 10:39 9278 2
6717 K리그 독수리슛 2018.05.03 14:21 6841 1
6716 어느 한 한국 게임회사 이야기 댓글+10 2018.05.02 20:02 14527 2
6715 호날두의 신개념 팬서비스 2018.05.02 18:03 8313 1
6714 관중난입 올타임 레전드 2018.05.02 16:04 7509 1
6713 엘보의 위력 댓글+3 2018.05.01 16:54 11430 2
6712 우리나라 KBO 프로야구단 현실 댓글+7 2018.05.01 16:24 10093 2
6711 심판에게 진로방해 경고 댓글+3 2018.05.01 15:03 8437 3
6710 석현준 6호골 2018.05.01 10:21 727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