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데뷔전부터 7kg 초과한 선수

로드 FC 데뷔전부터 7kg 초과한 선수



1. 계체량에서 엄태웅 7kg 초과

2. 상대선수인 홍영기 열받아서 참교육 하겠다 예고

3. 완벽하게 마운트 포지션 잡고 싸대기로 툭툭 참교육 시전 

이전글 : 99년생 신인

다음글 : 백두산 대폭발 슛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ㄴㄹㅇㅎ 2018.03.15 12:55
저 둘은 잘 모르겠지만 프로답게 행동하지 못하는 애들이 무슨 프로타령인지 모르겠다
ㅁㄴㅇㅇ 2018.03.15 15:56
사실 프로라고 하기엔 민망한 애임.
격투 프로그램 한시즌 나온게 전부인 사람임
몇년동안 전문적인 수련하지 않은 일반인이 감량해서 체급 맞춘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무리하게 감량해서 체급 맞춘다 하더라도 몸에 힘이 다 빠져서 어차피 경기도 못할거였음.

아무리 허접해서 선수가 없더라도 프로그램에서 우승까지 가지도 못한애를 바로 단체 데뷔시키는 로드 FC 의 병신같은 진행을 욕해야지..
홍영기란애도  주먹이 운다인가 거기 출연하고 데뷔해서 아주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는  수준 이하의 선수..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38 이대호 레전드 댓글+3 2018.04.13 09:39 8359 0
6637 박병호 투혼의 수비 댓글+1 2018.04.13 09:39 7107 1
6636 역대급 오심 그리고 선수의 대처 댓글+8 2018.04.12 11:25 10540 3
6635 동네 초딩들을 집에 초대한 용병 댓글+3 2018.04.12 11:18 7863 1
6634 김치 이도류 댓글+1 2018.04.12 11:00 7472 1
6633 브롬달 스트록의 당구 2018.04.12 10:29 6501 1
6632 메이플스토리 리즈시절 댓글+4 2018.04.12 10:03 8245 0
6631 스타2 한국 vs 세계연합 요약 댓글+4 2018.04.12 09:53 9055 4
6630 논란중인 1사 만루 기아 스트라이크 존 댓글+10 2018.04.12 09:19 10822 0
6629 KBO 낚시질 2018.04.12 09:15 5476 2
6628 WWE 데뷔한 론다 로우지 댓글+1 2018.04.11 10:50 9465 3
6627 주루 코치와 벨트 바꾼 추신수 2018.04.11 10:32 6844 1
6626 고인물 게임대전 근황 댓글+4 2018.04.11 09:16 8979 1
6625 삼성 vs 두산 양의지 사건 정리 댓글+5 2018.04.11 09:02 7784 1
6624 오타니 ㅆㅂ 2018.04.11 08:32 6747 2
6623 야구장 여성팬 눈싸움 댓글+1 2018.04.10 17:46 96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