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24, 디종)이 리그 10호 골과 도움으르 기록했다. 한국인 역대 6번로 유럽 리그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다.
디종은 7일 오전 0시(한국 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36라운드 갱강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권창훈이 전반 35분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얌바레의 역전 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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