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마르세유의 플로리안 토뱅의 선제골장면
손에맞고 들어갔지만 그대로 득점 인정.
오늘 경기 연장후반 막판 마르세유의 잠보 앙기사의 슈팅이 동료인 오캄포스를 맞고 나갔지만
심판은 마르세유의 코너킥 선언.
결국 그 코너킥에서 홀란두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탈락.
이전글 : 르브론 제임스 버저비터 결승골
다음글 : 포항 이근호 데뷔 선제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