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이 샐러리캡에 따른 연봉 상한선인
6억 5천만원 제시함. (옵션 포함)
그러나 김연경이 후배들을 위해
옵션도 안받고 순수 연봉 3억 5천에 싸인.
이재영-이다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내년 올림픽에도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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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매 이번에 계약한거 맞지 않음?
심지어 이다영은 이번에 넘어온건데?
나중에 다른 선수들 계약할 때 "김연경도 3억 5천 받는데 니가??"이러면서 악영향 갈까봐 조금 걱정이 되네요
물론 상황이 코로나 비상사태+흥국우선협상/협상결렬시 타구단과 계약불가 이런 상황이라 가능한거죠.
샐캡도 있는데 흥국팬이 아니고 배구 라이트팬들은 벌써부터 시즌 왜 하냐고 그러죠. 어차피 흥국생명이 우승인데..
대인배다 대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