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올해 고등학생이 된 박혜정

동체급에서 117이상에는 다른선수 엄두도못냄

???!?! 갑자기 1킬로추가 들어옴

싱긋 웃으면서 마무리ㄷㄷㄷ

다음은 용상 153!!

가뿐하게성공하면서 종전 기록인 270을

넘김 ㄷㄷ

하지만 270조차 자신의 기록이었다. .

여기사 4킬로를 더 추가해버림

????!?!  가볍게 성공. . 

고1인 박혜정이 들어올린 275kg은 당시 대회

1위 기록이며, 2위 하보미의 기록은 184kg이다.

무려 91kg 차이..  

박혜정의 다음목표는 포스트 로즈란이라는 별명의

20살 이선미가 가진기록 주니어 280kg이다.

이미 용상 157kg이라는 한국주니어 최고기록을

갈아치운상황이라 머잖아 이 기록이 깨질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로즈란과 체급은다르지만,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들어올릴 재능0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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