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 분데스리가 11년 뛰면서 옐로카드 1회
박지성 - 현역 13년 통틀어서 534경기 동안 레드카드 1회
저 둘이 이번 시즌에만 레드카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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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은 유스 시절부터 유럽 축구 접하고, 거기서 성장한 케이스. 성격의 변화도 어느정도 있을꺼라 생각함.
어떻게 보면 차범근, 박지성이 더 대단한게 아시아에서 성장해서 탈아시아 한 케이스임.
기능적으로 모자란 태클을 우겨넣는게 문제
한 시즌 레드2장 박고 가는 선수들 거의 없음
얌전하게 플레이 하고 얌전하게 지고 얌전히 청소 하고 퇴근을 바라는거냐
얌전하게 플레이, 얌전하게 지고, 얌전하게 청소, 퇴근과 전~~~~혀 관계없음
그렇게 따지면, 야프스탐, 말디니 같은 탑급 수비수들은 널널하게 해서
카드도 없는 클린시즌이 있겠음?
개인 능력 이나 스타일따라 다른거임. 컨디션 안좋아도 파울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