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고 있는 KBO 시즌 1호 논란

욕먹고 있는 KBO 시즌 1호 논란



친정팀 한화를 상대로 선발등판하게 된 넥센 로저스





2회 이용규의 외야플라이에

최재훈이 태그업 플레이를 시도했으나 실패







그리고 홈에서 아웃된 최재훈의 머리를

툭 치고 지나가는 로저스







더불어 타자였던 이용규의 머리도 치고 지나감





5회 양성우를 견제로 잡아낸 로저스







바로 도발적인 세레모니 시전





이에 굉장히 불쾌했는지 한화선수단 차원에서 공식항의

한화 관계자曰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다 우리선수들이 그 순간에 하지말라고 강하게 반응했어야 했다
무례한행동이다 경기중에 저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는 보지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누가 저러나







넥센 측에서도 옛동료를 향한 친근함의 표시였다면서

다시 그러지 않게 주의시켰다고 답변

넥센 측 曰
로저스가 다른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친정팀 소속 선수들이라 반가운 마음이 컸을것이다
최재훈에 대해선 일면식은 없지만 전 소속팀 선수여서 친근함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기사도 꽤나 나오고 욕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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