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년에 토론토로 가서 원클럽맨 안된게 아쉬움
- 개인기록 중시로 팀커리어 빈약
- 2만명의 여자와 잤다고 밝힘
- 임팩트에 비해 정규시즌 실적이 너무 적음
- 현지에서는 다들 2위라고 하지만 본인기준에선 아님
- 6번 준우승은 흠이 아니지만 항상 우승을 위해 빅3를 구성한게 마이너스
- 파이널 승률이 낮아 조던 이후 농구황제라는 이미지에 비해 승리자의 이미지가 없다
- 농구 외 언행으로 불호가 많음
- 허리 디스크로 짧은 커리어
- 80년대 매직존슨과 리그 흥행의 주역
- 야투율 50% / 3점 야투 40% / 자유투 90% 의 슈팅머신
- 꾸준함
- 조현일 기준 르브론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게 이해가 안되는 선수
- 스타성이 낮은게 마이너스
- 80년대의 슈퍼스타
- 아직도 코비와 함께 LA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
- 고대 괴수 윌트체임벌린을 항상 무너트린 고대괴수중의 고대괴수
- 팀이 적던 시절에 한 우승이라 평가절하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시대보정은 하고싶지 않다
- NBA 올타임 누적 득점 1위 (38,387점)
- 농구보다 유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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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체로는 뭐 비빌바가 못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