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격투계가 충격에 빠졌던 경기

혐주의)격투계가 충격에 빠졌던 경기

2021.4.25
UFC 261
(미들급)
크리스 와이드먼 vs 유라이어 홀




(백인이 와이드먼 이라는 선수)


흔히 쓰는 인자강이라는 단어의 최초 어원이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쓰인건데


그런 와이드먼 선수가 크게 부상이 생겼던 경기


다리 부상에 의한 유라이어 홀 1라운드 17초 TKO 승






충격에 빠진 격투기 팬들






이후 치료 및 재활을 장기간 하다가






 

이번주 경기 ufc 292 대회에서 


약 2년 4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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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넥스 2023.08.16 13:47
부러지고 착지할때 내가 다 아픈것 같고 끔찍하네 ㄷㄷㄷ
DyingEye 2023.08.16 14:19
[@구린넥스] 해리포터 팔에 뼈 없어지는 씬 보는 줄
웅남쿤 2023.08.16 14:27
이 경기 이전에
앤더슨 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 경기에서
앤더슨 실바 역시 똑같은 부상을 당했었지...
대왕단캄자 2023.08.16 14:27
그전에 와이드먼도 엔더슨실바와 할때 킥체크하면서 실바 다리 부러지면서 충격이었는데, 이번엔 당사자가 반대가 되어서 더 충격이었죠.
 유라이어 홀도 얼굴 감싸쥐고 좀 충격먹었고...
ㅇㅇ 2023.08.16 17:38
저거 킥에 무릎 갖다대는거 아무 문제없는건가? 정강이랑 무릎 부딪혔네 격알못임
[@ㅇㅇ] 로우킥 체크라고 로우킥 방어 할 때 쓰는 디펜스기술인데 이 경우는 와이드먼의 실책(다소 부정확한 타격)과 불운이 100%임. 찬 선수나 방어한 선수 모두 룰을 어긴 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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