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마라도나의 4강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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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00:33
4
골대샷, 발다노의 골은 핸드볼로 취소
몸싸움 이겨내고 찬스 메이킹
단독 드리블로 볼 운반
반대쪽 롱패스 전환
논스톱 원터치 스루패스, 완벽한 패스였지만 심판의 오프사이드 오심
센스와 신체 밸런스로 볼 흐름 살리기
감각적인 찬스 메이킹
감각적인 찬스 메이킹 2
센스가 돋보이는 첫 번째 골
그 유명한 두 번째 골... 혹자는 잉글랜드전 단독 돌파 골보다 이 골을 더 높게 평가하기도
아쉽게 실패한 해트트릭 찬스
감각적인 찬스 메이킹 3
디에고 마라도나의 월드컵 퍼포먼스 정점을 보여준 경기
8강에 이어 4강까지 2골, 2경기 연속 평점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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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마라도나는 심판들이 더럽게 파울을 안불어 줬는데도 저정도 였고
지금 메시 호날두는 건들기만 해도 불어주지
축구의 신은 마라도나라고 생각함.
물론 최고의 선수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