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VS 1 울버햄튼 원더러스
(2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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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오른발 선제골
(어시스트. 대런 플레처)
90분
극적인 왼발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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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받고 터치를 너무 많이 했는데
지금 기준으론 어시스트 인정되구요
어시스트였는데, 요즘엔 그냥 골넣은 선수 전패스만 해도 어시
공격 이끌 사람이 사실상 박지성뿐이었음.
후반에 교체로도 주요멤버를 투입하지 않을만큼 퍼거슨의 승부수였는데 박지성이 완전 캐리한거임.
저 골 들어가고 퍼거슨 표정보면 눈에서 하트나오고 있음.
feat. 울브스 감독의 딥빡 퍼포먼스
컨디션이 종료시까지 살아 있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