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우즈가 2005년 PGA 4대 메이저대회 중 왕중왕전인 마스터스 토너면트 파이널라운드에서 선보인 나이키 광고
2005년은 우즈와 나이키의 5년 1억달러 광고계약 마지막해였고 이듬해 그들은 5년 2억달러로 재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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