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선수 몸쪽에 162km 데드볼 맞춘 일본 초신성

경기중 선수 몸쪽에 162km 데드볼 맞춘 일본 초신성



 


다행히 제일 덜 아픈 허벅지 맞아서 큰 부상은 아니었음.





 

자기가 사구 맞힌 체코의 에스칼라 선수한테 사과의 의미로 체코 대표팀이 머무는 호텔에 찾아옴


양손 가득 과자 들고와서 선물해주고 왔다고 함(롯데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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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간 2023.03.14 13:53
인성도 실력도 좋네...
아른아른 2023.03.14 20:10
실수라면 저게 맞지...
아리토212 2023.03.15 09:58
근데 인간적으로 실수했음 바로 가서 괜찮냐고 물어보면 안되나. 무슨 멘탈에 문제가 생긴다고 저러남
seojin45 2023.03.17 07:22
인성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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