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추신수를 위해 희생삼진 당하는 토치
다음글 : 추신수 47경기 연속출루 경기 후 인터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