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테이프를 감고 돈이 붙은만큼 자신이 가져가는 이벤트에 참가중인 휴스턴 팬
그리고 다음 참가자는 뉴올리언스 원정팬
스탭들 난입
이전글 : 욕먹고 있는 KBO 시즌 1호 논란
다음글 : 한준희가 말하는 퍼거슨과 벵거의 차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