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복싱레전드 오스카 델라호야(우)의 골든보이 프로모션 소속이며
거기서도 카넬로 알바레즈(왼쪽)의 훈련팀을 붙여주는 등 특별 대우를 해주는 중
저번주 금요일에 열린 가장 최근 경기.
1라운드만에 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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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으로 ㅈㄴ정확하게 걍 꽂아버리네;;
나중엔 기록 갱신하려고 또는 깨지기 싫어서 몸 사리면서
올림픽 권투할 텐데
점수만 딸려고
메이웨더처럼.
인파이터여야 할 텐데
마지막 수십번 봐도 주먹 희미하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