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미가 담긴 이영표의 은퇴경기

많은 의미가 담긴 이영표의 은퇴경기









▲이영표 소속팀인 벤쿠버 구단쪽에서 특별요청으로 티켓이 만들어졌다.





▲이영표(37)의 벤쿠버에서의 활약



2002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이자

항상 든든했던 대한민국 넘버원 수비수

그가 이제 역사 속으로 남는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내가 뛰었던 모든경기에 최선을 다했었고 모든경기를 즐겼다.

더이상 후회가 없다.

- 이영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