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1C 발렌시아 최연소 2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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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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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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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패스 2도움
이강인(발렌시아)이 시즌 첫 경기부터 도움 2개를 적립했다.
발렌시아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에서 레반테를 4-2로 꺾었다.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한 발렌시아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그중 최전방에 자리해 막시 고메스와 함께 발렌시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프리시즌을 통해 주전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기사 원문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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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왁키
2020.09.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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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제일 중요한 포지션인거 같다 이런역할 하는 선수가 토트넘에도 있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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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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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왁키]
이강인 피지컬 생각하면 EPL은 안될걸..... 스페인에 있는게 베스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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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kd
2020.09.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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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적응하는 데 걸리긴 하겠지만 파뿌리 다실같은 유형처럼 잘해줄 듯 물론 얘네랑 동급으로 본다는 소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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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약스
2020.09.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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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강인하고 교체들어간 선수가 2골 넣어서 좀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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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쌰라
2020.09.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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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패스의 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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