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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캐릭터가 이동되는것이 기본인데.
이동해버리면 저런거는 티가나서 못씀.
걍 드로잉 퍼포먼스용임
단, 우리가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사물이
단순하게 네모이거나 먄인 경우가 이거의 적합한 예시임
저렇게 하면 장점이 랙이 덜걸린다. 저사양에서도 돌아간다 라는거죠.
진지빨았다면 죄송합니다.
예로들면 스카이림이 화면에 보이는방향만 그래픽을 불러오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주로 오픈월드 시스템에서 이런방식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https://youtu.be/Rx-u68cODvs
대부분 게임의 기본적 구성은 이동입니다.
이 이동이 주가되면 저렇게 면하나에 모든결 해결할수 없다고 말해드리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보이는 시점렌더링은 언급하지도않았고.
위 방식과는 다른 방식아닌가요?
현제 글의 방식은 시네마틱 영상을 최적화 할때.
즉, 화면이 고정되있을때 쓰는방식이죠.
한번 저런형식의 게임이 있나 찾아보니 딱나오네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https://youtu.be/ak52BLOFyuo
이게임 같습니다.
(추가)이런 방식이 쿼터뷰 방식이라고 불리며
디아블로2까지 사용하던 방식이라고 합니다
위에 시점 고정방식이라고 언급해두었죠.
아니면 모바일게임에 이식하기 좋은 기능이죠.
아마도 모바일기기의 사양에따라서 최적화시키려면 저방식이 최선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