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미안한데요
제가 룰을 잘 모르는 건가요? 저 경기 라이브로 보고 자책점이다 싶었는데 왜 이런이야기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지금 주자 3루 2루에 있는 애들은 류현진이 안타로 내보낸 타자잖아요. 2루 주자는 수비실수가 있긴했지만 명확한 안타로 출루한 주자고. 제가 알기론 자책점 기준은 아무리 에러가 있던말던간에 자기가 내보낸 주자가 들어오면 그건 자책으로 압니다. 에러로 나간 주자가 홈인 했을때나 무자책 처리되고.
[@GRRRR]
룰을 잘못 알고계신거같아요. 나간 주자가 문제가 아니라 아웃카운트와 지금 타자를 보셔야해요.
지금 아웃카운트가 2아웃이고 타자는 유격수 땅볼을 쳤죠?
정상적인 플레이 상황이라면 1루에서 아웃이 되고 무실점으로 이닝이 끝나야 할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유격수 실책으로 2점이 먹힌 상황이니 이건 투수의 잘못이 아닌
야수의 실책으로 인한 실점으로 판단되는거죠. 그래서 자책점이 아니예요
항상 자책점은 실책없는 정상적인 플레이 상황을 가정하고 판단한답니다!
(따라서 지금 실책이 나온시점에서 류현진의 실점이 몇점이든 상관없이 자책점은 0점이거나 1점으로 끝난답니다.)
제가 룰을 잘 모르는 건가요? 저 경기 라이브로 보고 자책점이다 싶었는데 왜 이런이야기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지금 주자 3루 2루에 있는 애들은 류현진이 안타로 내보낸 타자잖아요. 2루 주자는 수비실수가 있긴했지만 명확한 안타로 출루한 주자고. 제가 알기론 자책점 기준은 아무리 에러가 있던말던간에 자기가 내보낸 주자가 들어오면 그건 자책으로 압니다. 에러로 나간 주자가 홈인 했을때나 무자책 처리되고.
지금 아웃카운트가 2아웃이고 타자는 유격수 땅볼을 쳤죠?
정상적인 플레이 상황이라면 1루에서 아웃이 되고 무실점으로 이닝이 끝나야 할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유격수 실책으로 2점이 먹힌 상황이니 이건 투수의 잘못이 아닌
야수의 실책으로 인한 실점으로 판단되는거죠. 그래서 자책점이 아니예요
항상 자책점은 실책없는 정상적인 플레이 상황을 가정하고 판단한답니다!
(따라서 지금 실책이 나온시점에서 류현진의 실점이 몇점이든 상관없이 자책점은 0점이거나 1점으로 끝난답니다.)
뭔가가 보인다 ㅋㅋㅋ
수비수가 실책으로 지가 점수 잃을수도 있지만
수비수 호수비로 지켜줄때도 있는데....
야구가 혼자하는 게임도 아닌데..
저런거에 일일이 얼굴 일그러지며 표정 드러낸다는거 자체가 진짜 인성 뭐 같은 XX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