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발렌시아)이 시즌 첫 경기부터 도움 2개를 적립했다.
발렌시아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에서 레반테를 4-2로 꺾었다.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한 발렌시아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그중 최전방에 자리해 막시 고메스와 함께 발렌시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프리시즌을 통해 주전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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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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