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코마네치
61년 11월생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첫 출전당시 14세로
당시 체조 종목은 세계의 그 누구도 "완벽"한 연기를 펼칠 수 없다 하여 9.99가 만점인 것으로 "암묵적"으로 되어 있었는데,
코마네치는 그 벽을 깨고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것이다.
그녀는 이 후로도 10점 만점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전글 : 수습이 안되는 최용수 해설
다음글 : 결국 황선홍 소환한 욘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