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생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파리 출신, 프랑스 현 U21대표팀)
그를 상대했던 라비오, 베라티가 보드진에 추천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네요.
토마스 투헬도 도르트문트 감독 시절 아미앵(2년 전)에서 뛰던 은돔벨레를 예의주시했다고 합니다.
리옹은 완전 영입 옵션을 가지고 있으나. 파리가 선수 대리인과 접촉했다네요.
또 한명의 프랑스 재능이 등장.
참고로 은돔벨레는 17/18 리그앙 올해의 영플레이어 최종 후보4인,
리그앙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도 뽑혔었음.
시간 되는분은 한번 보시길..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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