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메이저리그 뛰어넘은 역대급 수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KBO 메이저리그 뛰어넘은 역대급 수비
8,675
2020.06.12 13:25
13
2000년생 박승규 선수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화 17연패 탈출
다음글 :
황희찬 1골 1도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0.06.12 13:47
106.♡.192.75
답변
신고
와 이게 하루동안 수비임 ? 대단 ;;;
1
와 이게 하루동안 수비임 ? 대단 ;;;
2일만임
2020.06.12 14:03
175.♡.191.92
답변
삭제
신고
[
@
인지지]
마지막수비는 수요일경기 첫번째 두번째가 하루만에 두개
1
마지막수비는 수요일경기 첫번째 두번째가 하루만에 두개
고담닌자
2020.06.12 14:06
106.♡.170.45
답변
신고
삼성골수팬으로써........................이런수비를 해주는데 팀은 하위권.. 먼가.. 너무한데;;; 후...
0
삼성골수팬으로써........................이런수비를 해주는데 팀은 하위권.. 먼가.. 너무한데;;; 후...
우동먹고갈래
2020.06.13 00:12
1.♡.160.102
답변
신고
[
@
고담닌자]
초반 빠따를 생각하면 양호하죠;;
0
초반 빠따를 생각하면 양호하죠;;
킨짱
2020.06.12 16:20
112.♡.18.139
답변
신고
박해민급이네 김호령정도까진 아직 아니고
0
박해민급이네 김호령정도까진 아직 아니고
ㅋㅋ
2020.06.12 17:49
222.♡.168.146
답변
삭제
신고
[
@
킨짱]
우선 박해민>>김호령이고 두번째껀 박해민도 한적없음
1
우선 박해민>>김호령이고 두번째껀 박해민도 한적없음
류세이
2020.06.12 18:02
175.♡.71.65
답변
신고
순서 먹일 생각은 없고, 박해민 김호령 둘다 수비 쩌는데,,,, 이미 저 선수도 탑클래스 인데??? 수비로 이미 탑티어
0
순서 먹일 생각은 없고, 박해민 김호령 둘다 수비 쩌는데,,,, 이미 저 선수도 탑클래스 인데??? 수비로 이미 탑티어
우동먹고갈래
2020.06.13 00:14
1.♡.160.102
답변
신고
[
@
류세이]
음... 부상 위험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0
음... 부상 위험이 너무 큰거 같습니다
ㅇㅇ
2020.06.13 09:10
223.♡.22.74
답변
신고
키움선수들 표정이 말해주네 '어 저걸 잡는다고???'
0
키움선수들 표정이 말해주네 '어 저걸 잡는다고???'
케이즈
2020.06.14 19:59
175.♡.97.219
답변
신고
[
@
ㅇㅇ]
ㅇㅇ 큠팬으로 삼성전보는데 저런 수비 보면서 '아 이번 시리즈는 힘들겠네'하면서 그냥 포기함. 전체적으로 뭔가 안되는 날이기도 했는데 잘 맞은 타구도 호수비로 처리해버리니...ㅋ
0
ㅇㅇ 큠팬으로 삼성전보는데 저런 수비 보면서 '아 이번 시리즈는 힘들겠네'하면서 그냥 포기함. 전체적으로 뭔가 안되는 날이기도 했는데 잘 맞은 타구도 호수비로 처리해버리니...ㅋ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3
1
美대학의 외팔 농구 가드
+1
2
유도 선수들이 인간이 아닌 이유
3
투수의 반사신경
+1
4
피파 규칙을 바꾼 네이마르의 독특한 페널티킥 방식
5
복싱에서 존경의 순간
주간베스트
+3
1
MLB 놀라운 번트 플레이
+3
2
美대학의 외팔 농구 가드
+4
3
MLB 라이징 패스트볼
+10
4
레슬링이 실전 원탑인 이유
+4
5
일본 격투기계의 아이돌 미우라 코타
댓글베스트
+10
1
경기 후 심판 참교육 한 복싱 선수
+10
2
레슬링이 실전 원탑인 이유
+4
3
MLB 라이징 패스트볼
+4
4
일본 격투기계의 아이돌 미우라 코타
+4
5
헤비급에서 나온 지리는 셋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398
일본 담당일진의 여유
댓글
+
1
개
2018.09.01 12:33
8330
3
7397
벤투 감독 한국 축구 팬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다
댓글
+
2
개
2018.09.01 12:32
5570
3
7396
박해민 논산슬라이딩
댓글
+
1
개
2018.09.01 12:32
7173
1
7395
아시안게임 이승우 담당 세레모니 브레이커
2018.09.01 12:32
6985
0
7394
모드리치가 좋아요 누른 손흥민 사진
2018.09.01 12:31
6824
0
7393
FA컵 결승전 첼시 vs 맨유 아자르 pk 상황 심판진 대화 내용
2018.09.01 12:31
4239
0
7392
손흥민 "저는 한 게 없어서..."
2018.09.01 12:30
5761
0
7391
유에파 올해의 선수들
댓글
+
1
개
2018.09.01 12:30
6782
0
7390
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결과
2018.09.01 12:30
4858
0
7389
라모스 상받을때 살라표정
2018.09.01 12:29
5160
1
7388
김학범이 손흥민을 부르는 애칭
2018.09.01 12:28
4454
1
7387
만화에서나 나오는 마구를 던져대는 올해 MLB 최고의 마무리
2018.09.01 12:28
4371
0
7386
한국 여자 허들 금메달 다른각도
댓글
+
4
개
2018.08.31 12:47
10705
3
7385
베트남전 이승우 가장 인상적인 장면
2018.08.31 12:19
7174
3
7384
학범슨 유일한 극대노
2018.08.31 12:18
6872
0
7383
패널티킥 신사협정 맺는 라모스와 벤제마
2018.08.31 12:17
5766
1
게시판검색
RSS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