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감동은 라이브로 봐야..ㅎㅎ
2005 챔스 베스트팀에 셰브첸코, 에투와 함께 포함된 챔스 4강팀 psv의 돌격대장 박지성.
결국 퍼거슨의 선택을 받아 맨유에 입성하게 됨.
뭐 이미 2002월드컵때 21살의 애송이가 상당히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였긴 했지만,
psv 챔스 4강까지의 퍼포먼스로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도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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