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2) : 알리(후38), 라멜라(후41)
왓포드(2) : 석세스(후1), 카푸에(후44)
첫번째 키퍼였던 손흥민 깔끔한 성공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두개의 선방
승부차기 최종 스코어 4-2 토트넘 승
오늘 손흥민 슛이나 크로스 킥이 대부분 수비수 몸맞으면서 정확도는 아쉬웠만 주력은 점점 올라오는 느낌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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