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수가 나간 미스터 올림피아는 맨즈오픈, 212, 클래식 피지크, 피지크 4종목으로 나눠지구요. 저 선수가 나간 종목은 피지크로 해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몸매를 뽑는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보디빌더들보다 덜 우락부락하고 비율도 완전 모델이죠. 그리고 약물 정말 구하기 쉽습니다. 미스터 올림피아 대회같은 경우는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보여주는 대회이기에 약물은 필수 입니다. 헬스장만 가봐도 몸 우락부락 해보이는 분들 대부분 약쓴겁니다. 실제로 운동 좀 해보면 약없이 우락부락한 근육 만드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하고 느낄거에요. 약을해도 물론 웨이트 열심히 해야 그런 몸이 나오는거구요. 저 내츄럴입니다 하는 sns 스타들 대부분 거짓말이구요. 운동 좀 해본 사람은 약 안쓰고 몸만들기도 어렵고 약을 써도 엄청 노력을 해야하는것을 알기에 거짓말만 안하면 그냥 눈감아주기에 조용하게 지나가는 겁니다.
경연 분야가 달라서 몸 모양이 다른거임.
클래식 피지크랑 맨스 피지크로 나눠져 있는데 저 사람은 맨즈 피지크임.
클래식 피지크는 하체도 개오지고 더 괴물같긴 한데 어쨌든 저 사람도 썼겠지.
지들이 좋다고 하는거에 너무 일반인이 왈가왈부한다 라는느낌.
그런데 반대로
일반인들이 화내는 이유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약먹어서 부작용생긴썰 같이.
자기들이 몸만들기 위해 먹어놓구서 마치 피해자인양 하는 부류 때문에 이러한 인식이 생긴거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일반인이 화내는게 왈가왈부임? ㅋㅋ 한국에선 비의료인의 치료외 용도의 약물처방 사용은 불법이야 ㅋㅋ 불법을 저지르고 뻔뻔하게 아닌척 회원 끌어모아서 금전적이득 취하는걸 비판하는게 왈가왈부냐? ㅋㅋ
일반인들이 화내는 이유도 뭣같이 이상하게 써놓았는데 걍 불법행위에 화내는거지 ㅋㅋ
특히 운동 쪽은 더 함.
유튜버들도 보면 서로 치고 받고 싸우고, 내가 방법이 맞다
다른 놈들은 다 틀렸다, 아주 난리도 아님.
셔츠를 입어도 제작해서 입어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