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세리에A 진출하고 가장 힘들었던 공격수는 올리비에 지루"

김민재 "세리에A 진출하고 가장 힘들었던 공격수는 올리비에 지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icmc 2022.09.23 23:44
지루 밑으론 다 젖밥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