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과 도르트문트의 경기
양팀 골리인
스벤 울라이히와 로만 뷔르키는 킥오프 전 공을 만지는 버릇이 있음.
(부상으로 못나온 마누엘 노이어도 마찬가지)
먼저 공을 만지는 울라이히
그리고 자기도 만지려고 뒤에서 대기타고있는 뷔르키
다 만지고나서
뷔르키한테 줌
뷔르키도 실컷 만지고
제자리에 갖다둠.
결론 :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만짐.
아마 홈팀 우대가 있을 수도 있음.
짤의 경기는 뮌헨이 홈에서 돌문을 6:0 떡실신시킨 경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