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전 공만지는 버릇이 있는 골키퍼끼리 만나는 경우

킥오프전 공만지는 버릇이 있는 골키퍼끼리 만나는 경우

바이언과 도르트문트의 경기

양팀 골리인

스벤 울라이히로만 뷔르키는 킥오프 전 공을 만지는 버릇이 있음.

(부상으로 못나온 누엘 노이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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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을 만지는 울라이히

그리고 자기도 만지려고 뒤에서 대기타고있는 뷔르키
 

2.PNG

다 만지고나서

뷔르키한테 줌

 

3.PNG

뷔르키도 실컷 만지고

제자리에 갖다둠.

 

결론 :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만짐.

아마 홈팀 우대가 있을 수도 있음.

짤의 경기는 뮌헨이 홈에서 돌문을 6:0 떡실신시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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