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맨유 매경기 골장면에 관여 중(토트넘전 제외)
8월 활약으로 잉글랜드 국대 차출 및 맨유 8월의 선수상
국대 경쟁자가 로즈, 영, 버틀란드라서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면 무혈입성 수준.
이전글 : 보면서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던 어시스트
다음글 : 승부조작 의심 받았던 이영호 vs 신상문 경기장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