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 트라오레
스피드가 워낙 빨라서 수비가 어쩔줄 모르는 장면이 많이 연출 되었는데
마지막 선택들이 아쉽다 평가받다가 올해는 예전같으면 일단 냅다 뛰고 봤을 장면들에
다른 선택지들을 선택하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MOTD에선 이걸 보고 페라리 엔진 자동차에 드디어 제대로 된 운전자가 탑승했다고 평함.
한국서도 이런 보는 재미 있는 선수 한명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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