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너무 아쉬웠던 두장면

2002년 월드컵 너무 아쉬웠던 두장면

1. 이탈리아전 1대1상황 후반 종료직전 






만약 들어갔으면 차두리 인생골

이태리랑 연장도 안갔을거고 안정환도 페루자에서 퇴출 안됐을텐데 너무 정면




2. 마찬가지로 이태리전 1대1 연장전반






황선홍의 센스있는 프리킥 + 부폰의 미친선방

마찬가지로 들어갔으면 골든골로 게임종료 + 안정환 페루자 현역유지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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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크 2020.05.04 15:48
저때 완전 짜릿했지 ㅋㅋ 너무 잘 막음
CandyWhopper 2020.05.04 16:21
왜냐하면 그 골키퍼가 잔루이지 부폰이라 ㄷㄷ
주주주로롤 2020.05.04 17:54
이것도 아쉬운데 4강 독일전 이천수 논스톱 슈팅도 아까움...
푸루딩뇨 2020.05.04 23:09
[@주주주로롤] 오 이댓글을 못봣는데 저랑 같은 의견이시네요
와... 부폰 2020.05.04 22:10
이 경기 울면서 본거같은데....

근데 부폰 저 선방은 지금 봐도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진짜 미친 선방이다... 와... 소름
푸루딩뇨 2020.05.04 23:06
제의견은 반대입니다. 결과적으로 이겼으니까뇨.

저는 독일전 이천수 발리슛이 최고로 아쉬운 슛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수리 최용수 2020.05.05 00:00
미국전에서 최용수가 골을 넣었다면
이토록 험난 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ㅇㅇ 2020.05.05 08:52
[@독수리 최용수] 먼 씹소리야 이건
ㅇㅇ 2020.05.05 12:38
[@독수리 최용수] 조1위여서 조2위인 이태리랑 붙은거니까
좀 알고 말하십쇼 형님
zzxc 2020.05.05 00:10
안정환 얼굴보면 우리가 걱정할 사람은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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