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퓐님]
친한 선수끼리거나 심판이 선수에게 하는걸 착각하신게 아닐까요?
제가 주말에 2~3경기씩은 보는 편인데 선수가 심판 엉덩이를 때리는건 본적이 없어서....오히려 화나서 따지는건 많이 봤는데.. 근데 그런 경우가 잦다고 하시니 제가 그걸 대수롭지않게 생각한건가하고 당황스럽네요
예전에 호날두도 심판 밀치는 행위로(심판이 넘어질 정돈 아니고 살짝 밀친 정도입니다) 경기 후 5경기 출장정지징계 받았었습니다.
이경우 적용된 사유가 심판 몸에 손을 대었기때문인걸로 공중파 뉴스에서도 나왔었구요
심판에 대한 터치가 그렇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심판이 선수 몸에 손을 대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그 반대는 말씀드렸다시피 글쎄요 잘 못 봤습니다
예로 어제 에버턴 리버풀 경기중에서 심판이 선수 허리에 손은 올렸어도 선수 손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이 논란은 여성심판이었기때문이 아니고 맨시티 아게로때문에 더 논란인거같습니다.
타클럽팬들이 경쟁클럽 갉아먹는거죠
심판은 저정도 터치도안되?
무슨 신급이라도되는거야?
저게 부심이라 퇴장이아니지 주심한테 저러면 퇴장에 몇경기 징계먹음
위협의 의미로 다가갈수도 있기때문에 근거는 충분함
예로 타리그에서 옐로카드 꺼내는 심판한테 항의의 제스처로 손 흔들다가 실수로 카드 건드렸는데 심판이 자신의 손 터치했다고 퇴장시켜버린 경우도 있음
제가 주말에 2~3경기씩은 보는 편인데 선수가 심판 엉덩이를 때리는건 본적이 없어서....오히려 화나서 따지는건 많이 봤는데.. 근데 그런 경우가 잦다고 하시니 제가 그걸 대수롭지않게 생각한건가하고 당황스럽네요
예전에 호날두도 심판 밀치는 행위로(심판이 넘어질 정돈 아니고 살짝 밀친 정도입니다) 경기 후 5경기 출장정지징계 받았었습니다.
이경우 적용된 사유가 심판 몸에 손을 대었기때문인걸로 공중파 뉴스에서도 나왔었구요
심판에 대한 터치가 그렇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심판이 선수 몸에 손을 대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그 반대는 말씀드렸다시피 글쎄요 잘 못 봤습니다
예로 어제 에버턴 리버풀 경기중에서 심판이 선수 허리에 손은 올렸어도 선수 손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이 논란은 여성심판이었기때문이 아니고 맨시티 아게로때문에 더 논란인거같습니다.
타클럽팬들이 경쟁클럽 갉아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