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의 선택, 베트남 대표팀에 오직 한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쌀딩크의 선택, 베트남 대표팀에 오직 한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축구
10,068
2018.12.16 13:46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EPL 11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흥민손
다음글 :
군면제에 대한 박지성의 생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킬러
2018.12.16 14:36
175.♡.187.55
답변
신고
물론 립서비스겠지만, 보기 좋네
0
물론 립서비스겠지만, 보기 좋네
아른아른
2018.12.16 14:37
118.♡.56.99
답변
신고
책임감문제지... 저건 필요없다고 하는게 맞다
0
책임감문제지... 저건 필요없다고 하는게 맞다
가나다라
2018.12.16 20:09
39.♡.23.43
답변
삭제
신고
그냥 내 주관적으론 김병지 한표! 자기관리도 글코, 전성기때 세이브능력은 월드클래스급에 근접함.
0
그냥 내 주관적으론 김병지 한표! 자기관리도 글코, 전성기때 세이브능력은 월드클래스급에 근접함.
남성가족부
2018.12.18 22:11
182.♡.72.85
답변
신고
저게 당연한 대답이지
참 ㅂㅅ같은 질문을 하고있네
국대 감독으로서 저 한마디면 자기 선수에 대한 믿음을 줌으로써
그 선수에 대한 자신감, 동기부여가 되잖아
저게 바로 감독이다
0
저게 당연한 대답이지 참 ㅂㅅ같은 질문을 하고있네 국대 감독으로서 저 한마디면 자기 선수에 대한 믿음을 줌으로써 그 선수에 대한 자신감, 동기부여가 되잖아 저게 바로 감독이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손흥민 미국 간 뒤 팀 지표
2
1500m세계1등의 하프마라톤 첫기록
주간베스트
1
기자가 전 소속팀을 안좋게 표현할때 손흥민의 대처
+2
2
가오 빠지는 축구선수
+2
3
축구팬들이 스티븐 제라드를 좋아하는 이유
+2
4
광고 촬영에서 페트병 맞추기 요청받은 오타니
+1
5
세계 최초 트리플 백플립 성공한 아제르바이젠 선수
댓글베스트
+2
1
광고 촬영에서 페트병 맞추기 요청받은 오타니
+2
2
가오 빠지는 축구선수
+2
3
축구팬들이 스티븐 제라드를 좋아하는 이유
+1
4
세계 최초 트리플 백플립 성공한 아제르바이젠 선수
+1
5
투수 팔이 언젠간 고장나는게 당연한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170
영국 현지팬들이 생각하는 올타임 TOP4 영국클럽
댓글
+
1
개
2018.12.15 11:55
7009
0
8169
11/12시절 호날두를 막는 방법
댓글
+
1
개
2018.12.15 11:55
7267
0
8168
메시와 악수하는 손흥민
2018.12.15 11:54
6726
0
8167
박지성이 뽑은 맨유 베스트11
2018.12.15 11:53
5513
0
8166
양의지와 니퍼트 서로를 향한 눈물
댓글
+
4
개
2018.12.14 11:35
8133
3
8165
손흥민과 이적설에 대한 리버풀팬들 생각
댓글
+
1
개
2018.12.14 11:34
6670
0
8164
발렌시아 개태클
2018.12.14 11:34
5790
0
8163
뮐러의 홍보성 짙은 파울
2018.12.14 11:33
5465
0
8162
NO호우 스페셜
댓글
+
1
개
2018.12.14 11:29
7213
1
8161
더 챔피언스 에피소드 4. 옥토버페스트
2018.12.13 12:40
4652
0
8160
현지 첼시팬들이 말하는 스램제
댓글
+
5
개
2018.12.13 12:39
11063
1
8159
네빌과 캐러거의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챌린지
2018.12.13 12:39
5034
2
8158
페이커무빙
댓글
+
10
개
2018.12.13 12:38
20276
4
8157
다시보는 지단의 챔스결승 라커룸 대화
2018.12.13 12:36
6635
2
8156
커맨더형 수비수 쿨리발리 판단력
댓글
+
1
개
2018.12.13 12:35
7640
2
8155
바르셀로나 서브키퍼 실러센 활약
2018.12.13 12:35
5986
2
게시판검색
RSS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참 ㅂㅅ같은 질문을 하고있네
국대 감독으로서 저 한마디면 자기 선수에 대한 믿음을 줌으로써
그 선수에 대한 자신감, 동기부여가 되잖아
저게 바로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