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복서 홀리필드

최악의 복서 홀리필드



꼬추 공격과 버팅을 한 번에...





카운터펀치와 카운터 박치기를 한 번에...


심판 몰래 버팅, 팔꿈치 공격 등  반칙으로 


상대방을 괴롭혀 복서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음










최강자 레녹스 루이스에게 승리 한 적 있는


하심 라마는 홀리필드의 집요한 버팅 공격으로


머리뼈에 금이 가며 경기를 포기 결국 패배






조지 포먼 할아버지에게 교묘한 엘보 공격











니킥






심판 아저씨 얘가 자꾸 머리로 들이박아요





1차전에서 이미 버팅으로 눈가지 찢어진 부상을


입었던 타이슨은 2차전에서도 1~2 라운드 동안 


계속된 홀리필드의 팔꿈치와 버팅으로 눈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고 인내심 한계에 다다라 


이성의 끈의 끊어진 타이슨은...







3라운드에서 그 유명한 핵이빨을 시전








착한 핵이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0.06.11 12:02
당시에는 이런거 애기 안하고 타이슨 이 나쁜 쪽으로 원론이 나왔을텐데
lamitear 2020.06.11 17:06
개색기였네 ㄷㄷ
느헉 2020.06.11 23:50
수퍼스타가 언론 플레이도 자신의 일부임을 알아야 하는 이유
대중은 팩트에 대한 정보가 너무 얻기 힘듦. ㅠㅠ
물어 뜯을만 했네... 라고 말하기도 뭐하다. 또 선동에 속을 까봐
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6.12 21:29
와....난 이제 알았네.......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