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랑 직관간거 생각나네ㅋㅋㅋ 유럽애들 그냥 한마디로 바바리안 근성 어디안감. 레알 지들끼리 전쟁하면서 치고박고하면서 발전한거 아니었으면 아직도 뒤쳐져서 사냥하고 다닐 놈들이었음. 중국이 시발 아시아맹주에 안주하지않고 정화 해상원정이라도 끝까지 계속 했어야했는데. 그나마 아시아 유명인이 축구선수중에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유럽 가느니 미국가라. 찌릉내나는 파리 골목에서 갬성찾지말고ㅋㅋ 그래도 포르투갈이랑 아일랜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