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코앞에서 벌어진 눈물의 스포츠맨십 장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결승선 코앞에서 벌어진 눈물의 스포츠맨십 장면
6,962
2020.09.23 11:06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카운터 하이킥
다음글 :
선수별 치트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9.23 22:35
39.♡.185.117
답변
신고
우리 삶은 항상 저울질 당합니다.
철인3종 마라톤은 여태까지 노력해오던 모든 것들이라 할수 있고 인생이라 비유 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앞에 누군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우리는 결승선을 통과할것인가.
도움을 줄것인가. 고민하게됩니다.
무언가 선택해서 옳바르다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저사람들 처럼 우리는 행동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1%라도 닮으려는 노력.
잠시 뒤돌아보고 내것을 남에게 나눔으로서.
작은 변화는 시작 할것입니다.
1
우리 삶은 항상 저울질 당합니다. 철인3종 마라톤은 여태까지 노력해오던 모든 것들이라 할수 있고 인생이라 비유 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앞에 누군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우리는 결승선을 통과할것인가. 도움을 줄것인가. 고민하게됩니다. 무언가 선택해서 옳바르다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저사람들 처럼 우리는 행동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1%라도 닮으려는 노력. 잠시 뒤돌아보고 내것을 남에게 나눔으로서. 작은 변화는 시작 할것입니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야구 최초 천만관중 이끈 허구연 총재의 올시즌 업적
2
무시 받던 복싱 선수가 보여준 패기
3
콤비 플레이
4
KBO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 이유
5
이재성 좋은 패스 결과적으로 퇴장 유도
주간베스트
+5
1
히딩크가 개인기량은 한국 최고라고 평가했던 선수
2
축구 역사상 가장 완벽한 프리킥커
+2
3
21세기 최고의 풀백 필립 람의 전매특허 태클
4
야구 최초 천만관중 이끈 허구연 총재의 올시즌 업적
5
무시 받던 복싱 선수가 보여준 패기
댓글베스트
+1
1
인도네시아 축구 심판 폭행
2
콤비 플레이
3
무시 받던 복싱 선수가 보여준 패기
4
KBO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 이유
5
한준희 센터백 티어표를 본 비디치의 반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641
절망적인 장면
2018.10.05 10:10
5854
1
7640
토트넘전 메시 킬패스 모음
댓글
+
2
개
2018.10.05 10:09
7886
1
7639
손흥민 vs 메시
댓글
+
1
개
2018.10.05 10:08
7000
2
7638
메이져리그 슈퍼 플레이
댓글
+
1
개
2018.10.05 10:07
6511
0
7637
한 선수가 FA대박을 걷어차는 장면
댓글
+
3
개
2018.10.05 10:07
8391
1
7636
메시가 받는 압박 체감하는 짤
2018.10.05 10:06
7177
0
7635
난리난 잠실 LG vs KT 경기 정리
댓글
+
6
개
2018.10.04 10:25
11061
1
7634
오픈월드 해리포터 게임 개발중 유출
댓글
+
1
개
2018.10.04 10:25
7339
0
7633
LG 이형종의 역대급 빠던이 나오기 바로 직전상황
댓글
+
2
개
2018.10.04 10:24
7781
0
7632
강백호 시즌 27호 홈런
2018.10.04 10:23
5405
0
7631
양의지를 혼내는 김태형
2018.10.04 10:23
5291
0
7630
Epl 역대 원더골 제조기인 선수
2018.10.04 10:22
6775
0
7629
맨시티 빌드업 수준
2018.10.04 10:22
6969
0
7628
토니 크로스의 조공
댓글
+
1
개
2018.10.04 10:22
9402
0
7627
권순태 발차기&박치기 연속기
2018.10.04 10:21
5796
1
7626
장현수 논란에 대한 벤투감독의 답변
댓글
+
8
개
2018.10.03 10:10
11797
2
게시판검색
RSS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철인3종 마라톤은 여태까지 노력해오던 모든 것들이라 할수 있고 인생이라 비유 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앞에 누군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우리는 결승선을 통과할것인가.
도움을 줄것인가. 고민하게됩니다.
무언가 선택해서 옳바르다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저사람들 처럼 우리는 행동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1%라도 닮으려는 노력.
잠시 뒤돌아보고 내것을 남에게 나눔으로서.
작은 변화는 시작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