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체력 회복하고 상대 흐름 끊을 목적이 뻔히 보이는
경기중 하이파이브, 관중 환호 유도 등등을 하는대로 다 받아주다
결국 막판 뽀록터져서 ko패 당한 정찬성
반면 경기중에 실실 쪼개면서 포옹하려고 다가오는 상대에게
숨도안쉬고 원투 꼽아서 눕혀버리고 ko승 거두는 메이웨더
저 ko승 이후 메이웨더 인터뷰
"이 스포츠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수 있다.
링 위에서는 항상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어느쪽이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인가는 굳이 말 안해도 될듯
50전 무패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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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칠때까지 파이팅하는거다 레프리 스톱도 뭣도 아닌데
저런 제스처 취할때 후렸어야지?
결국 승자만 남는곳이 스포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