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를 스포츠화한 경기

술래잡기를 스포츠화한 경기






"플래시 태그(FLASH TAG)"


영국에서 CHASE TAG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다.

다양한 장애물이 있는 가로세로 10m의 경기장에서 1:1로 공격과 수비를 한다.

경기 시간은 15초이며, 그동안 공격수는 수비수의 몸을 터치해야 한다.

공격 성공시 공격수에게 1점, 공격이 실패할 경우 수비수에게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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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불룩 2020.10.01 20:54
움짤 대단하네요
ㄷㄷ 2020.10.01 23:29
와ㅋㅋㅋㅋ 스릴감 오지네;
ㅇㅇ 2020.10.02 01:41
저러다 머리맞고 골로갈거같음..
스포츠/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