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머리카락을 그렇게 자른 건 후반기를 임하는 자세인 건지?
무리뉴: 아니다. 그저 특권일 뿐이다.
이런 머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 달이면 머리카락이 자랄 것이다. 그러니 특권이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이런 머리를 못하겠지만ㅋㅋ
개빡친 무리뉴
무리뉴 바로 앞에서 도발하는 첼시 스탭
맨처음 어퍼컷은 무리뉴가 참았는데 돌아갈때 자기 바라보면서 세레모니 하는 첼시 스태프
무리뉴에게 야유하는 첼시팬들에게
"나 여기서 ㅅㅂ 3번 우승했어."
EPL 스토리텔링 개지렷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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